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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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언젠간 먹고 말거야" 라는 광고 문고가 생각 나시나요?

80년대생이나 90년생 분들은 아마도 기억을 하실거에요.. 저희 어릴때 치토스는 매일 먹던 과자지요.
그래서 저도 옛 생각이 나서 오래만에 먹어 보았습니다.
제가 고른 과자는 "매콤한맛"으로 샀는데 슈퍼에 다른 맛도 있었지만 저는 이 매콤한 맛이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치토스에 원형 딱지? 등 어떠한 부속물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이 순수하게 관자만
들어 있고 포장은 질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치토스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과자인거같지만 프리토레이에어 만든 과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오리온과 프리토레이가 합작을 한 오리온프리토레이에서 처름으로 나온후에
2004년도에 오리온이 프리토레이와 결별하면서 단종이 되었다가 2006년도 부터는 롯데제과에서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그 원형딱지나 그런게 없어졌나 봅니다.

그리고 치토스의 캐릭터는 체스터입니다.

제가 지금 100세인생에서 1/3을 살았으니 꽤 오래된 과자지요.

 

 

매콤달콤한 맛으로 봉지에도 써있내요... 캐릭터인 체스터도 보이내요.. 크크
지금은 tv에서도 과자광고를 많이 않하지만 어릴때는 새우깡이며, 치토스며, 고래밥등 많은 과자광고를
했었지요.

 

 

멈출 수 없는 중독성으로 매콤달콤!~
남녀노소 어린이 할거 없이 편하게 즐길수 있는 살짝 매운 맛과 달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고소한
옥수수를 기본으로 만든 과자입니다.

 

 

내욜양은 82g으로 포장에 비해 양은 턱없이 작습니다.
원재료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우유, 대두, 계란, 닭고기, 밀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치토스 1봉에 칼로리는 475kcal로 나트륨도 16%나 들어가 있내요.
자주 먹으면 안되겠군요.. ㅋㅋ
그래도 가끔씩 먹으면 먹을때마다 맛있습니다.

 

 

내용물의 양입니다. ㅠㅠ
너무 터무니 없는 양입니다. 하지만 먹을 사람들은 투정하면서도 다 먹어 치우기 때문이죠 ^^
오랜만에 어릴적 생각나서 먹었는데 맛있는 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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