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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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농심에서 만든 짬짤한 감자깡을 먹어봤어요.
나이가 들면서 요즘에 나온느 과자들도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동네 마트를 가면 제가 어릴적에
먹던 과자들이 아직도 나오는거 보고 신기하고 또는 더이상 판매를 하지 않는 과자들도 생각이
나서 아쉽기만 합니다.

 

혹시 여러분 요즘에 "쟈키쟈키"과자 나오나요?
저희 동네 마트만 없는건가요? ㅠㅠ

 

 

가끔씩 집에서 9시,10시 넘아가면 흔히들 입이 심심하다고 먹을것(야식)을 찾지요. 하지만 야
식으로 라면이나 배달음식은 잠들면 위에 무리를 주기에 요즘은 자제를 하고 있는 편이라서
그래도 뭐라도 먹고 싶으면 이렇게 과자를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봉지과자도 쿠팡이나 쇼핑몰에서도 1봉지에 마트보다는 싸게 팔기에 구매와 가격
을 착한곳을 찾으면 더 싸게 여러개를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사온 감자깡과장입니다. 저는 실제로도 감자로한 요리들이나 감자를 너무나도 좋아 하기에
감자로 만든건 무조건 잘 먹고 많이 먼는 편입니다.
어릴적 감자깡도 이 디자인인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감자가 웃고 있내요.

 

 

뒷편에는 감자깡의 재료명과 여러가지 유형과 품목 고유번호가 있는데 안양과 부산공장에서 과자를
생산을 하여 전국에 팔리나 봅니다.
과자에 추록색 물질이 묻어 있는지 확인을 하지 않고 먹기에 설마 죽기야 하겠어 바로 막 먹었습니다.
마지막은 봉지째 잡고 털어 넣었지요.

 

 

감자깡의 특징으로는 메인재료인 담백한 감자와 바베큐 맛이 어루어진 맛있는 스낼깅라고 되어 있내요.
정말 먹어보면 과자의 식감도 바삭바삭 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하고 있을때 지코의 "아무노래"를 들으면서 하고 작성하고 있는데 아무과자라도 또
먹고 싶어지내요.. 크크

 

 

감자깡의 중량은 75g 이고 칼로리는 360 kcal이고 메인재료인 감자는 25%가 들어가서 만들어졌군요.

 

 

영양정보와 여러가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2,000kcal를 기준이므로 개인에 따라 열량이 다를수가 있다고
합니다.
30g당 150 kcal 라고 설명이 되어 있고 사진에는 없지만 질소포장이 되어 있다는 문구도 인쇄되어 있
습니다.

 

 

요즘은 이 HACPP 마크가 거의다 있지요.
처음에는 이 마크가 뭔가 했는데 아래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내요.
농심은 과자도 잘 만들고 라면도 잘 만드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느낀것이지만 감자깡은 다른 과자의 질소포장보다는 양은 많은거 같아요.
과대 질소포장으로 손꼽으라면 저는 당연 포테이토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봉지의 절반도 안들어 있지요.... 열어보면 과자는 거의 가루이고... ㅋㅋㅋ
아무튼 저녁에 입이 심심할때 가끔씩 먹어도 좋은 감장깡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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