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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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남들은 이미 다 먹은 콰트로치즈 버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몇 일전에 점심시간이 되어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둘러 보다가 눈에 보인것이 딱!  버거킹!~!

 

그래서 그래 오늘의 점심은 저곳으로 정하고 당당하게 입장을 했는데 다행이 아직 이른 시간이

라 사람들은 별루 없었고, 매장도 넓어서 어여 터치스크린에가서 메뉴를 느긋이 골랐는데 남들

은 이미 다 먹어보았다는 콰트로치즈 버거가 딱! 저는 이걸로 골랐습니다.

이 녀석이 프리미엄 버거인데 더콰트로치즈X 도 있는데 저는 그냥 일반적인 "더콰트로치즈"를

선택하고 토핑을 치즈 한장을 추가 해서 결제를 했습니다.

 

 

몇 분 후 주문한 메뉴가 나와서 저의 메뉴를 들고 창가쪽에 자리는 잡고 이제 먹을려는 찰나에

창가를 보니 배달대행하시는 분들과 이제 막 점심을 먹으려고 건물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보며

저의 콰트로치즈 버거의 포장지를 열으니 위에 있는 빵부터가 일반 버거와 다른게 소보로빵처

럼 오돌도돌하게 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눈으로 식욕을 돌게 했습니다.

 

 

남들은 버거를 자른 단면이나, 아니면 버거를 한입 먹은 사진을 찍어서 올리기도 하는데 저는

그렇게 안했는데, 그 이유는 잊어 먹고 다 먹고나서 생각이 났어요. 흐흐

콰트로치즈 버거를 먹으면서 느낀점

이 버거를 먹으면서 느낀점을 "느끼하다" 를 느꼈습니다. 맥도날드의 빅맥은 짜다가 느끼는 반

면 버거킹의 이 콰트로치즈 버거는 토핑을 치즈 1장 더 추가를 한것인데 이것이 이릏게 느끼함

을 주는지 몰랐는데 이것은 개인 입맛의 차이가 있고 저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또한 맥도날의듸 빅맥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빅맥은 포장지를 여는 순간 양상추의 조가리들이

우수수 떨어지는데 이 콰트로치즈는 그렇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콜라도 LARGE

로 시킨것이 신의 한수였고, 한입씩 버거를 먹을때 마다 콜라를 2,3모금씩 먹은거 같아요.

 

다음에는 토핑에 치츠를 빼고 할라피뇨다 다른것을 추가해서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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