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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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를 두기를 너무 잘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에 친구들과도 약간 거리를 두고 잘 안만나고 쉴 때마다 자동차와 카메라를

가지고 혼자서 여기저기 갈곳을 계획하고 있어서 다니고 있는데요.

 

 

그중에 오늘은 지난 4월초에 다녀온 서해안 꽃지해수욕장에 갔다가 갈매기 사진만 찍고 온

사진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원래는 일몰을 찍으려고 했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삼각대를 

세워두어도 바람에 흔들려서 초점이 맞지 않아서 접고 갈매기만 찍고 돌아온 기억이 있네요.

 

 

 

제가 다녀온 꽃지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다들 아시죠?

이날은 커플들이나 아니면 가족, 연인, 사진사들, 또는 큰 개를 데리고 온 분들도 계셨는데....

저는 혼자서 다녀왔네요.

 

 

 

이날에 갔을 때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 위해 갈매기들이 많았고 저공비행을 하는 녀석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한 녀석을 마구 찍었는데 다행히 몇 장이 잘 나왔습니다.

 

 

 

 

다리를 접고 있는 거 보니 어디로 날아가는 녀석인 거 같아요.

이날 갈매 가기 많아서 속으로 날이 다니면서 똥만 싸지 말라고 속으로 말한 게 기억이 나네요. ^^

 

 

 

 

꽃지 해수욕장에 있는 나무기둥? 이 사이로 다들 넘어 다니더라고요. 이날은 이 나무기둥에 올라가서 찍는

사람이 없었어요.

 

 

 

 

꽃지해수욕장의 바다입니다. 바람은 불었어도 파도가 높지는 않았고, 바다를 보고 오니 그래도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하고 추운 바다였습니다.

 

 

2마리가 1개의 새우깡을 목표로 보고 있는 사진인데 제대로 찍혔네요. 이 주위에 새들을 보니 다들 이 새우깡

1개를 보고 있었네요.. ㅋ

 

 

 

이 녀석도 잘 찍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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