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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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한낮의 온도가 30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찾아 올텐데요.

이 시기에는 날씨가 덥고 습도가 높아서 몸에서 나오는 땀의 증발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우리몸이 체온 조절 이상으로 이어져서 피로와 무기력증 그리고 열사병, 일사병과 같은 시각한 질병을 불러올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더운 더위로 체력손실과 여름철 질병 예방을 위한 여름철 건강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충분한 영양분 섭취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영양을 골고루 갖춘 식단을 먹으면서 기초체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면 몸의 신진대사가 활성화 및 면연력이 증가되고,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되는데요. 우리 몸의 체온을 낮춰주면서 무기질과 수분이 풍부한 여름 채소, 오이, 상추, 시금치, 가지 등을 적당량 섭취하여 주시거나 풍부한 비타민이 들어 있는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2. 음료보다는 미지근한 물 마시기

무더운 여름철에는 우리몸에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 갈증을 느끼고 그 느끼함을 씻기 위해 음료수나 물을 원하게 됩니다. 그러나 음료수의 과다한 당분이 비만이나 치아의 충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고 음료를 마시기전보다 더한 목마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되돍이면 당분이 들어 있는 음료수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하여 체내에 수분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보충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마시는 한 잔,식사하기 30분전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매일 하루 30분씩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덥다고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면 몸안의 활성산소로 인해 피로도가 더 증가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여름철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루에 30분씩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을 풀어주고 체력을 평소와 같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햇볕이 가장 강한 낮 12시와 1시 사에어는 야외운동을 자제하고 땀을 과하게 흘렸따면 탈수증강을 초래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4. 깨끗한 습관, 손씻기

손씻기와 발씻기는 매일 습관처럼 해야 하지만 피곤하거나 귀찮음으로 인해서 안씻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세균이 번식하기가 쉬운 계절로, 위생에 조금만 소홀해도 여러가지 질환을 유발 시킬수 있는데요. 특히나 손을 통해서 바이러스가 감염되기에 비누나 손세정제를 이용하여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루에 제일 많이 사용하는 손만 제대로 잘 씻어도 호흡기, 피브, 안구 감염등 같은 감염률을 50%이상 낮출 수 있다고 하니 손을 깨끗이 씻는게 중요합니다.

5. 음식물 잘 먹기

더운 여름에는 고온의 환경에서 음식물을 오랫동안 보관할 경우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쉽게 생겨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설명하고있습니다. 여름철에 많이 걸리는 식중독은 세균에 오염되거나, 세균의 독성이 남아있는 음식을 먹었을때 발생하는 질병으로 음식을 먹고 몇시간뒤에 배아픔과 설사를 동반하여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음식을 익혀서 먹는것이 중요하며, 특시 생선회나 해산물은 바닷물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균이 발생하기 쉽기때문에 충분한 온도에 충분히 익혀 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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