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대출받을 뻔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김섭's 입니다. 이 이야기는 어제 일어난 상황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내 옆에 있는 J과장님이 급합 자금이 필요해서 나를 연대보증? 식으로 세우고 내가 대출을 받고 대출 받을 돈을 J과장에게 다시 주면 J과장이 그 돈으로 자기가 갚아야할 대출금을 3일안에 갚고 그 상환했다는 상환완료 신청서를 3일안에 보내면 나는 보증인에서 빠지는 상황으로 나에게는 전혀 피해가 없다는 대부업체였다. 즉, 대환대출? 이런식으로 말한거 같았다. J과장은 당장 2천만원정도가 필요 한거 같았다. 그래서 J과장이 지금 정말 급해서 옆에 있는 같은 직원이고 급한거 같아서 도와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의 휴대폰 번호를 알려줬는데, 문제는 이때부터였다. 각종 3금융 대출업체(산와머니, 러쉬앤캐시)등, 하나씩 전화를 하더..